주요 관광지에서 매우 가까운 지리적 위치와 훌륭한 시설

없음

완전최고! 베드버그 이런거 없구요 시트도 내가 갈아서 안심되요 ~ 화장실도 깨끗하고 창문도 잇어서 환기도 되요 ~ 그리고 라운지 음료 무료 쿠폰도 한장 주네요 ㅎㅎ 앞에 나슈르? 마켓도 바로 잇어요 ~~~

없음

호스텔 시설이 굉장히 좋습니다. 믹스룸 4인실 썻는데 불편함 없이 사용했고요. 10시쯤이였나? 영어로 진행하는 워킹투어도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최대한 친절하게 도와줄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좀 감동받았었네요.

청소를 조금만 더 깨끗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바닥이 생각보다 너무 더러웠습니다.... 아... 새벽까지 술마시고 밖에서 이야기하는 친구들 많으니 정말 쉬고싶으신분은 다른곳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역이랑 가까웠던 거

방이 좁고 리셉션이 친절한 사람 반 불친절한 사람 반 세탁기 상태가 안좋아서 옷이 다 상한느낌....

잠자리 불편한 것 없고 락커 25인치 들어갑니다. 보안 좋아요.

역과 조금 멀었던점?

술 한잔 무료쿠폰도 주고 수건도 준다. 사람들이 엄청 친절하다. 수돗물 마셔도 된다고 어떤 한국분이 적어놓으신거보고 마음 놓고 마셨다. 위치도 충분히 걸어다닐만한 위치고 6인실 방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있어 불편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락커도 카드로 열고닫을 수 있어서 안심. 세탁기와 건조기도 4개씩 있어서 좋았다!

딱히 없는 듯 하다. 규모가 큰 만큼 잘 돼있는것같다.

생각보다 굉장히 크고 시설이 잘되어있음! 특히 로비쪽이 굉장히 프리해서 좋음 짐보관해줌!

체크아웃 바로 전 아침...말로만 듣던 베드버그와 마주침....... 화장실 환기가 잘 안됨 ㅠㅠ

역이랑 가깝고 룸도 넓어서 좋았당~ 다른 관광지들이랑 도보로도 가능해서 웬만해서는 걸어다님

공간도 넓고 8인실이였지만 2층침대가 아니라 단층침대라 더 편했습니다. 조식도 다양했구요.

없었어요

웰컴샷 무료 제공과, 수건제공이 좋았음. 라운지도 편안함. 그리고 화장실이 침실 아래에 있어서 그나마 조용했음. 나머지는 그냥..

방은 아늑하게 만들어져있었는데..생각보다 편하지 않았음... 그리고 위치가 공항에서 멀다고 느껴졌다..

조식도 좋고 수건도 주어서 좋음

위치 안내가 잘 안되어 있어서 가까운 곳을 많이 걸어갔음

방에 들어갈때&사물함 이용은 카드가 있어야하는것 (보안이좋은듯), 체인 호스텔이라 그런지 규모가 커서 좋았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리셉션, 무료음료쿠폰

중심지로는 좀 많이 걸어야함 25분정도? 화장실은 크면서 왜 샤워공간은 좁은건지ㅠㅠㅠㅠ

지하철역에서 3-4분, 근처에 마트가 여러군데 있어서 편했고 타월 무료로 대여해 줌

너무 구석진방이였고 화장실과 세면대에서 냄새올라옴 깨끗하게 청소안하는 느낌

*직원: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좋았음. 24시간 프론트가 열여있으며 수건은 따로 말해서 받았음. 6인실 썼는데 일부러 혼자 온 한국인은 함께 방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듯 했음. 3일 지내면서 첫날에 한국인 2명 둘째날에 1명 셋쨋날에 1명 같이 썻음! *청결도: 베드버그가 있다고 하는 후기도 봤는데 저는 없었음. 로비에 사람이 많아 늘 깨끗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더럽지는 않음. 그냥 사람들이 먹다가 놔두고 간 컵들이나 쓰레기들이 있을뿐. 다른 곳은 모두 깨끗했음 화장실도 방도 복도도 깨끗함! *서비스: 방 안에서도 와이파이 잘 터짐.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공용으로 지하에 더 있음. 세탁서비스도 있음. 체크아웃시간이 10시로 조금 빠른편임. *안락함: 6인실 썼었는데 방 구조가 벽 안쪽으로 떨어져 있는 형태라 4인실 쓰는 기분이었음! 라커가 공짜로 사용하고 잠금기능도 있어서 좋았음! 방안에 의자 몇개와 탁자도 있었음. 대신 샤워기가 벽에 붙어있는 형태여서 당황스러웠지만 별로 나쁘지는 않았음. *위치: 위치는 아주 좋음. 조금 오래 묵을 생각이라면 lounge보다 좋을 듯 역이랑 조금 멀긴 하지만 중심가랑 매우 가까움. 그리고 앞쪽에 시장이 있어 구경할 수 도 있고 바로 옆에 큰 마트도 있음. 아시아 상점들도 많아 한국음식을 살 수 도 있음. 지하철과도 매우 가까움. 하지만 중심가까지 걸어서 가도 됨.

로비에 bar가 있어서 놀기는 좋았지만 조금 시끄러웠음. 그렇다 보니 밤늦게 술취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 심지어 로비에서 자고 있는 분들도 많았음. 방안에 있으면 별로 시끄럽지는 않지만 전화할 일이 있어서 로비에 갔는데 시끄러웠음.

위치도 나름 괜찮았고 친절한 직원분에 비자 서류 복사도 해주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베드버그네요 소름돋아서 새벽에 빨래돌리고 난리났던거 생각하면 우울해요 일정 다 망치구요 ㅜ 베드버그가 제일 큰 문제였어요